남겨서 뭐하게 강릉 가마솥 대게 맛집과 호텔 셰프의 밥주는 민박 맛집

먹방의 대가 이영자와 전설의 스포츠 스타 박세리가 뭉쳤다! tvN STORY의 신규 예능 ‘남겨서 뭐하게’가 5월 28일 첫 방송을 시작하며 시청자들의 입맛과 마음을 동시에 사로잡았습니다.

 

특히 이번 1화에서는 강릉을 배경으로 진정한 '쉼'과 '먹방 힐링'이 펼쳐졌는데요. 이 늦은 시간에 입맛을 다시면서 보느라 너무 힘들더라고요. 

 

강릉 대게 맛집과 밥주는 민박집 정보 공유할게요. 

 

목차

1. 경포대 바닷가 횟집에서 즐기는 대게와 해산물 요리

경포대 근처 바닷가의 가마솥 대게 횟집! 직접 가마솥에 쪄낸 대게부터 싱싱한 회, 조개구이까지 강릉 바다의 맛을 한 상에 담았습니다. 자연 속에서, 친구들과 함께하는 식사는 단순한 먹방을 넘어서 힐링과 추억의 한 장면이 되었죠.

 

남겨서 뭐하게 강릉 대게 맛집

경포대게횟집 1호점

위치 : 강원 강릉시 창해로 461 경포대게횟집

영업시간 : 10:00 ~ 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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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강릉의 밥주는 민박집 

저녁엔 분위기를 바꿔 남미 전통 바베큐 ‘아사도’ 민박집으로 향합니다. 
숯불에서 장시간 정성껏 구워내는 아사도는 그 비주얼만으로도 군침이 줄줄~

이영자와 박세리는 “이건 꼭 먹어봐야 한다”며 열정을 불태우고, 게스트들도 입을 모아 “이런 고기는 처음”이라며 감탄을 금치 못합니다. 

남겨서 뭐하게 밥주는 민박집 우

Nonilda B&B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연곡면 퇴곡리 602  
문의하러 가기 

 

이영자X박세리의 진심 – 먹방 그 이상의 ‘쉼’을 선물하다 이 프로그램의 진짜 매력은 단순한 음식이 아닙니다.
“힘들게 살아온 친구들에게 진짜 쉼을 선물하고 싶었다”는 이영자의 진심 어린 말처럼, 이 미식 투어는 마음까지 따뜻해지는 시간이었습니다.

 

폭풍 먹방 속에서도 웃음과 감동, 그리고 따뜻한 우정이 녹아든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앞으로의 에피소드가 벌써 기대되네요.